[TV리포트=김풀잎 기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칠레 친구들이 신세계를 경험한 모습을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한국 여행 넷째 날, 칠레 남매들이 아침 일찍부터 방문한 첫 번째 장소는 온천 워터파크였다.
온천은 전날의 제르 투어를 즐기기에는 너무 어린 11개월 아기 하람이를 위해 제르가 특별히 준비한 장소.
한편, 수영복으로 갈아입기 위해 탈의실에 들어갔던 자매들은 놀라운 경험을 했다고 털어놓았는데. 소영은 “복도에서 그렇게 다니는 건 처음 봐”라며 그때의 충격을 잊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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