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장동민과 정시아가 남대천 2층집의 감성자극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5일 MBC ‘구해줘 홈즈’에선 양양 다둥이 가족을 위해 집구하기에 나선 코디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장동민과 정시아는 남대천 5룸 2층집을 찾았다. 동화 같은 외관에 이어 앤티크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널찍한 다락방과 천장에 뚫린 창을 보며 정시아는 “우리 애들 해주고 싶다”라며 감탄했다.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구조를 마음에 들어 했다. 마당에 밤나무까지 있는 이 집의 가격은 2억 3천 만원이라고 방송은 전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구해줘 홈즈’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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