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8개국 10개 도시를 찾는다. 가수 김현중으로 월드투어를 이끈다.
20일 김현중 측은 “오는 8월 일본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BIO-RHYTHM’(바이오 리듬)을 연다. 8개국 10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타이틀 ‘BIO-RHYTHM’은 김현중만의 음악적 바이오 리듬과 음악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로 붙여졌다. 일본 공연은 김현중이 약 1년 만이다.
김현중은 8월 21일과 22일 일본 오사카 오릭스 극장과 9월 18일과 19일 퍼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공연한다. 대한민국 서울에서는 피날레 공연을 갖는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헤네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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