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11월의 신부’ 간미연이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간미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간미연은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다. 간미연은 레이스 프릴이 가득한 웨딩드레스와 청순 미모로 행복한 예비신부의 자태를 뽐냈다.
간미연은 오는 11월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황바울은 지난 2006년 데뷔한 이래 ‘총각네 야채가게’ ‘사랑은 비를 타고’ 등에 작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간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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