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집순이의 2019년 목표를 공개했다.
써니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말이구나. 남은 2019년 목표는 1월 1일까지 집에서 뒹굴뒹굴하기. #집순이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써니는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다. 블랙 니트 차림의 써니는 맑은 피부와 깜찍한 이목구비로 과즙미를 뽐냈다.
써니는 2019년 한 해 JTBC ‘쉘 위 치킨’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써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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