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가 오는 7월 1일 첫 방송일자를 확정지었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사건극으로 의문의 사건을 통해 드러나는 인간의 욕망과 진실을 다룬 드라마로 배우 강성연과 조한선이 주연을 맡았다.
강성연은 극중 부동산 중개인이자 ‘동네 오지랖 여왕’ 이궁복 역을 조한선은 베테랑 형사 인호철 역으로 분해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오는 7월 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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