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박미선이 딸 유리의 반전개인기에 깜짝 놀랐다.
15일 tvN ‘둥지탈출’이 첫방송됐다. 이날 박미선은 딸 이유리가 낯가림이 심해 걱정이라고 말했다. 박미선의 딸 유리 양은 사전인터뷰에서도 긴장감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여행이 시작되자 유리의 반전 매력이 펼쳐졌다. 그녀는 같이 가는 멤버들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 말을 걸었고 박미선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네팔에 도착해 여행을 시작한 이유리는 음악에 맞춰 어깨를 들썩거리며 흥이 많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녀는 눈감고 눈알 돌리기 개인기를 비롯해 발을 200도로 벌리는 개인기로 눈길을 모았다. 이에 박미선은 “저런 모습 처음 본다”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둥지탈출’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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