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밤도깨비’에선 삼척 꽈배기집의 한정 꽈배기를 맛보기 위해 불면의 밤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30일 JTBC 불면버라이어티 ‘밤도깨비’가 첫 방송됐다. 이날 멤버들은 삼척의 핫한 장소로 삼척 꽈배기집을 찾았다. 삼척 시민들은 줄을 서야 먹을수 있다는 꽈배기집을 추천했다. 택시기사들 역시 삼척에서 유명한 꽈배기집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멤버들은 그 집 앞에 무사히 찾아올 수 있었다. 아침부터 줄을 서야 겨우 먹을 수 있을만큼 인기가 있다는 것.
이어 새벽부터 가게 근처 목욕탕 옥상에서 가게가 열리기를 기다리는 멤버들. 이때 새벽 두시 쯤 가게에 불이 켜졌다. 주인은 꽈배기를 반죽하기 위해 그 시간에 일어났고 멤버들은 정성어린 꽈배기가 어떤 맛일지 더욱 기대를 품었다.
시간을 전혀 알수 없는 멤버들은 아침에 줄을 서기 위해 불면의 밤을 보내야 했다. 멤버들은 온갖 게임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밤도깨비’캡처
김진아 기자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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