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셰프 레이먼킴의 몸무게가 공개돼 화제다.
6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선 문세윤 유민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따라 화제가 된 것이 두 게스트의 몸무게다. 유민상은 136kg, 문세윤은 124kg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하는 바.
이에 레이먼킴 역시 “나도 세 자리다”라며 몸무게를 밝혔다.
레이먼킴은 “과거엔 140kg이었는데 지금은 감량해서 102kg이다”라고 고백,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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