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가수 보아가 10년 후에도 음악을 할 것 같다고 밝혔다.
보아는 19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ONE SHOT, TWO SHOT’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보아는 ’10년 후 모습’을 떠올리며 “저에게 맞는 음악 스타일을 할 거 같다. 계속 음악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이어 보아는 “10년 뒤 제 모습이 저도 궁금하다. 관절이 상하지 않게 제가 잘 관리를 해보겠다”고 웃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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