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미즈하라 키코가 칸 레드카펫을 밟았다.
미즈하라 키코는 9일(현지시간)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경쟁부문 진출작 ‘요메드딘’ 상영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미즈하라 키코의 파트너는 중국 배우 왕리쿤. 두 사람은 한 브랜드의 초청으로 칸 국제영화제를 찾아 레드카펫에서 호흡을 펼쳤다.
일본의 유명 모델이자 배우인 미즈하라 키코는 지드래곤과의 열애설로 아시아 전역에 이름을 알렸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펑황연예, 로피시엘 차이나,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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