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한지민이 12년 전 과거로 돌아가 고등학생이 됐다.
12일 방송된 tvN ‘아는 와이프’에서 우진(한지민)은 고등학생이 되어 눈을 떴다.
이에 우진은 곧장 대학으로가 상식을 만났다. 상식의 기억에 우진은 없으나 그녀는 그럼에도 꼭 주혁을 만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주혁을 만나러 가는 길에 우진은 혜원(강한나)과 맞닥뜨렸다. 우진의 표정은 곱지 않았다.
주혁(지성)은 상식으로부터 소식을 전해듣곤 우진을 피해 몸을 숨겼다. 그러나 주혁은 우진의 손아귀 안이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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