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어서와2’ 태국 친구들이 첫 스키에 도전했다.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에서 태국 친구들은 스키장을 방문했다.
친구들은 처음으로 겨울왕국에 입성하며 기뻐하나 이들은 필연적인 스키 초보들. 힘겹게 걸음마를 떼며 친구들은 하나 같이 한탄했다.
자유로이 설원을 누비는 이들을 보며 부러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어 친구들은 이동을 위해 리프트에 탑승했다. 그런데 이동 중 리프트가 멈춰 섰고, 이에 그린은 “높은 거 무섭다. 도와 달라”며 비명을 질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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