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범키가 6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17일 범키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티징 이미지를 공개했다. 신곡은 범키 특유의 감성이 살아있는 정통 R&B 소울 장르곡이다. 범키는 이번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준비 중이다.
범키의 신곡은 지난 4월 발표한 ‘DANCING ON GLASS (댄싱 온 글래스)’ 이후 6개월 만이다.
범키의 새 싱글은 오는 18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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