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조각 같은 옆태의 근황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 we meet again. #wolverin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울버린 동상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편안한 패딩 차림의 그는 강렬한 눈빛으로 울버린 동상을 바라보며 카리스마를 뽐냈다. 조각 같은 옆선도 돋보였다.
최근 다니엘 헤니는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14’의 촬영을 종료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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