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위하준이 9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영화 ‘미드나이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미드나이트’는 한밤중 살인을 목격한 청각장애인 경미(진기주)가 두 얼굴을 가진 연쇄살인마 도식(위하준)의 새로운 타겟이 되면서 사투를 벌이는 극강의 음소거 추격 스릴러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suyeon73@tvreport.co.kr
<사진제공=CJ ENM>
[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위하준이 9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영화 ‘미드나이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미드나이트’는 한밤중 살인을 목격한 청각장애인 경미(진기주)가 두 얼굴을 가진 연쇄살인마 도식(위하준)의 새로운 타겟이 되면서 사투를 벌이는 극강의 음소거 추격 스릴러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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