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로다주)의 생일을 축하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5일(한국시간)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다주,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크리스 헴스워스는 로다주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로다주의 분장이 돋보인다. 심한 다크서클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진짜 친구다” “어벤져스 우정인가” “왜 이렇게 웃겨” “로다주 표정 왜 저럴까”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다주는 오늘(4일 / 현지시간) 생일을 맞았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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