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배우 정유미와 연우진이 의리를 과시했다.
정유미는 22일 인스타그램에 “멋지다! 의리있다!! 허세 매력 풍기며 아메리카노 사들구 #에펨데이트 찾아온 내친구. 고마워. #7일의왕비, 커밍쑤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연우진과 정유미는 다정하게 서있는 모습. 흰 옷에 청바지로 패션이 비슷해 더욱 잘 어울려 보인다.
연우진과 정유미는 영화 ‘터널 3D’를 통해 절친한 사이가 됐다. 특히 연우진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FM 4U ‘정유미의 FM데이트’에 출연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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