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3월 15일 생일을 맞은 배우 강예원이 많은 축하를 받고 고마움을 표했다.
강예원은 15일 인스타그램에 “고마워. 항상. 어제. 감동의 쓰나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전날 강예원의 지인들은 생일 축하 파티를 해준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트렌치코트를 입은 강예원은 기쁘고 감동에 젖은 표정으로, 동안 미모를 과시해 더욱 눈길을 끈다.
강예원의 인스타그램에도 지인들과 팬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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