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출산을 앞둔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와의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니야…의식하지말고 편하게 걸어. 걷고 또 걷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쓴 채 산책에 나선 이윤지와 딸 라니의 모습이 담겼다. 만삭인 엄마의 손을 꼭 붙잡고 걸음을 옮기는 라니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윤지는 둘째 출산을 위해 최근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잠정 하차했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