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신서유기’의 요괴들이 탐정으로 변신했다. 무슨 사연일까.
25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선 요괴들의 탐정 변신기가 공개됐다.
기차 내에서 벌어진 신묘한 씨 살인사건. 이에 요괴들은 탐정으로 변신해 사건을 조사했다.
가장 먼저 찾아낸 힌트는 침대에 곱게 장식돼 있던 뭉크의 절규다. 여기에 문이 굳게 잠긴 캐리어가 발견됐다.
다행히 요괴들은 비밀번호를 찾아내는데 성공했고, 캐리어 안에서 나온 건 범인이 즐겨 입는 검은 티셔츠였다. 이는 딱 규현의 사이즈. 요괴들의 추리가 시작됐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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