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최근 쌍둥이를 얻은 팝스타 비욘세가 출산 전 몸매로 완벽하게 돌아갔다.
비욘세는 30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외출 전 찍은 사진에서 비욘세는 몸에 딱 맞는 흰색 반팔 티셔츠에 허리와 엉덩이 라인이 부각되는 빨간색 스커트 차림으로 등장했다.
비욘세는 출산 전 모습으로 돌아간 몸매를 자랑하듯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지난 6월 쌍둥이를 낳은 비욘세의 배는 언제 아기를 낳았냐는 듯 홀쭉해져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비욘세는 래퍼 제이지와 2008년 결혼해 2012년 첫딸 블루 아이비를 낳았으며, 지난 6월 쌍둥이 남매 루미와 서를 얻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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