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남심을 저격하는 빼빼로가 등장한다.
그룹 달콤상큼짜릿은 새 싱글 ‘빼빼로(PEPERO)’ 발매를 앞두고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보컬 미미와 래퍼 세리가 육감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블랙과 어우러진 분위기가 신곡 ‘빼빼로’를 향한 관심을 부추긴 것.
신곡 ‘빼빼로’는 이국적인 요소를 전면에 내세워 신비로운 느낌을 주고 있다. EMD 장르를 택 달콤상큼짜릿은 지난 8월 발매했던 ‘멜론쉐이크’와 연장선에 있는 신나는 곡이라고.
이번 ‘빼빼로’에는 유명 크리에이터 에드워드 아빌라(Edward Avila)가 비주얼 디렉터로 참여했다.
달콤상큼짜릿의 신곡 ‘빼빼로’는 오는 10일 발매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빌리언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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