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근황을 공개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holidays from my family to ur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리아나 그란데는 성탄절 소품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크리스마스 준비에 여념이 없어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네” “미리 크리스마스” “옆에 미키 귀엽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8월 내한, 다소 아쉬운 태도로 관객들의 빈축을 샀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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