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나홀로 집에’의 스타 맥컬리 컬킨이 고(故) 스티븐 호킹을 애도했다.
맥컬리 컬킨은 14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방금 스티븐 호킹 별세 소식을 들었다”면서 “그는 천재이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심슨 가족’의 캐릭터였다”고 언급했다.
이어 맥컬리 컬킨은 “우리는 당신이 그리울 거다”고 덧붙여 스티븐 호킹을 추모했다.
한편 세계적인 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 박사는 13일 오전(현지시간) 영국 케임브리지 자택에서 영면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스티븐 호킹 공식 홈페이지, 폭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