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취미부자’ 박하선이 도자기 공예에 도전했다.
박하선은 17일 방송된 SBS 플러스 ‘야간개장’에 출연했다.
이날 박하선은 도자기 공예에 도전하며 취미부자의 면모를 뽐냈다.
박하선이 만들려고 한 건 아이를 위한 작은 밥그릇이다. 이 자리엔 박하선의 10년 지기 이세나가 함께했다. 박하선이 직접 만든 민트색 밥그릇에 이세나는 “아이도 좋아하겠다”라며 웃었다.
박하선은 “원래부터 도자기를 했나?”라는 질문에 “그렇다. 필요한 그릇은 직접 만든다. 피자접시도 만들었다”라고 답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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