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문정 기자] ‘놀라운 토요일’ 김종민이 노래가 들리지 않자 당황했다.
1일 방송된 tvN 주말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게스트로 김종민과 신지가 출연했다.
이날의 첫 번째 문제는 BOBBY(바비)의 ‘연결고리#힙합’.
문제를 들은 김종민은 “들릴 줄 알았는데 안 들린다”며 “한 번만 더 듣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신동엽은 “한해보다 심하다”고 말했고, 신지는 “김종민에게 기대치가 있었냐”고 거들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놀라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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