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스웨덴 친구들이 한국식 샌드위치의 맛에 푹 빠졌다.
10일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 스웨덴 편이 방송됐다.
이날 스웨덴 친구들은 제이콥과 헤어져 다시 ‘무계획 여행’을 시작했다. 친구들이 우연히 찾은 샌드위치 집은 SNS상에서 유명한 맛집이었다. 이에 신아영과 패널들은 “저렇게 맛집 레이더가 발달한 사람이 있다”라며 신기해했다.
이어진 건 친구들의 폭풍 먹방. 특히나 빅터는 아보카도 먹방을 맛보며 “정신이 번쩍 뜨는 맛”이라고 극찬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에브리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