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효민이 ‘Allure(얼루어)’로 새로운 컬러를 꺼낸다.
효민은 오는 20일 오후 6시 미니앨범 ‘Allure(얼루어)’를 발매한다. 새 타이틀곡 ‘입꼬리(Allure)’를 비롯해 총 8곡을 수록한다. 발라드곡 ‘눈가에 한 방울(You)’를 추가로 넣으며 기존 7곡에서 확장시켰다.
효민은 그동안 싱글 ‘망고(MANGO)’와 ‘으음으음(U Um U Um)’로 컬러를 입혔다. ‘망고’는 옐로우, ‘으음으음(U Um U Um)’은 에메랄드다. 신곡 ‘입꼬리’는 레드로 강렬한 느낌을 어필할 예정.
효민의 세 번째 미니앨범 ‘Allure(얼루어)’는 불어로 보다(Look)라는 뜻과 영어로 매혹적이고 미스터리한 매력(the quality of being powerfully and mysteriously attractive or fascinating)이라는 의미를 드러낸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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