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배우 한다감이 이전과 비교해 부드러운 이미지로 예비신부의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패션 매거진 ‘우먼센스’ 2020년 1월호가 공개됐다. 한다감은 매거진의 커버와 수록되는 화보에 참여했다.
이번 화보는 시크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돋보이는 콘셉트로 한다감이 부드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냈다.
특히 내년 1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한다감은 사랑스러운 이미지도 여유롭게 소화했다.
화보 촬영 후 한다감은 “‘터치’가 첫 방송이 되는데 언제나 설렌다. 특히 이번 작품은 이름을 바꾸고 하는 첫 드라마라서 그런지 기대된다”고 기분을 전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우먼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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