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대륙남TV [clark tv]’ 채널
BJ 대륙남이 ‘청도’에 초청받은 소식을 알렸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대륙남TV [clark tv]’ 채널에는 ‘숙소, 티켓팅 준비완료!!’ 영상이 게재됐다.
대륙남은 “오늘 숙소 예약하고 항공권 티켓팅 해야한다. 4월 2일 청도에 초청을 받았다”고 얘기했다.
유튜브 ‘대륙남TV [clark tv]’ 채널
그러자 한 시청자가 “무격리?”라고 질문했고 대륙남은 “아 대한민국 청도다. 중국 칭다오가 아닌 한국 청도다”라고 웃으며 설명했다.
무려 3주간 청도를 거쳐 통영과 거제도를 여행하겠다는 대륙남.
그는 편한 마음으로 거제도의 경치 좋은 숙소들을 검색해보면서 여행준비를 했다.
그러면서 “마음에 드는 숙소가 있으면 직접 전화를 해서 네고를 하면 연박을 할인해주기도 한다. 모든 시설에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다”라며 숙소 예약 팁을 전했다.
한편 대륙남은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해외 여행 BJ다. 2020년부터는 중국의 코로나19 정보들을 다뤄 큰 주목을 받았다.
장도영 기자 jang4602@influenc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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