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티아라 효민이 근황을 전했다.
3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슼케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효민은 거울 셀카를 통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화이트톤의 복장과 뽀얀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청순함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티아라의 신곡 ‘티키타카’로 활동했다. 최근 호주 한 달 살기를 끝내고 한국에 돌아왔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효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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