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그룹 조이파크가 소속사를 찾았다.
20일 엔에스씨컴퍼니 측은 남성 2인조 일렉트로닉 그룹 조이파크(조성민, 이원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음악적 재능을 지닌 조이파크가 잠재력을 펼칠 수 있게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다“고 밝혔다.
조이파크는 지난 4월 네이버에서 주최한 ‘뮤지션 리그’를 통해 발탁됐다. 싱글 앨범 ‘Celebrate!’로 데뷔했다.
엔에스씨컴퍼니와 손잡은 조이파크는 새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엔에스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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