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이상윤이 이성경에게 제대로 반했다.
22일 방송된 tvN ‘어바웃타임’에선 미카(이성경)에 대한 상사병 증세를 보이는 도하(이상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카의 영상을 본 도하는 자신의 마음을 부정하나 어느 순간 그는 화면 속 그녀를 보며 웃고 있었다.
이에 도하는 눈을 감고 그 마음을 외면하는 모습.
그러나 눈을 감고 누우면 자연히 미카의 노랫소리가 들렸다. 도하가 미카에게 제대로 빠졌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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