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배우 왕대륙이 근황을 전했다.
왕대륙은 20일 자신의 SNS에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거울 앞에 선 왕대륙은 뒤태를 과시했다.
왕대륙은 레깅스에 반바지, 흰색 티셔츠를 매치한 스포티룩 차림으로 뒤태 셀카를 찍었다. 이목구비가 뚜렷한 옆얼굴로 여심을 흔들었다.
한편 영화 ‘나의 소녀시대’로 스타덤에 오른 왕대륙은 배우 강한나와의 세 차례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다. 강한나와 왕대륙은 중국 드라마 ‘귀취등지목야궤사’로 인연을 맺은 뒤 일본, 대만, 바티칸 등에서 데이트가 목격돼 염문이 불거졌으나 양측 모두 “친구 사이”라고 해명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왕대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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