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서은수, 채정안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김정현, 김상호 연출 박성진 극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서은수, 채정안은 블랙 원피스로 고혹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단아한 원피스의 서은수는 변함 없는 단정한 포즈로 미모를 뽐냈고, 화려한 원피스를 선택한 채정안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진구, 서은수, 윤박, 채정안, 정상훈, 이순재, 김병옥 등이 출연하는 ‘리갈하이’는 승소를 위해서라면 기상천외한 방법도 동원되는 소위 웃기는 법정극으로 후지TV의 동명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오는 8일 첫방송.
서은수 ‘단아한 등장’
서은수 ‘포즈도 공손하게’
서은수 ‘참한 매력이 가득’
채정안 ‘후광 번쩍 등장’
채정안 ‘위풍당당 포즈’
채정안 ‘카리스마 뿜뿜’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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