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슈퍼주니어 유닛그룹 슈퍼주니어-D&E가 치명적으로 온다.
슈퍼주니어-D&E는 오늘(2일) 세 번째 미니앨범 ‘Danger’ 발매에 앞서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앨범 발매일은 오는 15일.
사진에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고 있는 동해, 두 눈을 가린 채 ‘PULL’이라는 의문의 타투를 드러낸 은혁을 볼 수 있다.
슈퍼주니어-D&E는 지난해 8월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밝고 부드러운 매력을 어필했던 바. 하지만 이번 앨범으로 완전히 다른 비주얼을 뽐낼 예정이다.
슈퍼주니어-D&E는 앨범 발매 직전 4월 13일과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국내 단독 콘서트 ‘THE D&E’를 개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Lable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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