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복면가왕’ 슈퍼주니어 은혁이 복면 가수 브루스리의 정체를 민경훈이라고 강력 주장했다.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 판정단으로 합류한 은혁은 이같이 밝히며 브루스리의 민경훈 모창을 듣고 “본인이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한 복면 가수는 솔로 무대 도중 울컥한 마음을 감추지 못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리고 지난주 방송부터 화제가 됐던 지금 감의 무대가 공개된다.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5일 오후 6시 1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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