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여자)아이들 미연이 예쁜 미모를 뽐냈다.
25일 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문의 아이들과 200일♡앞으로도 잘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연은 양갈래 땋은 머리에 동물 머리띠를 쓰고 사파리의 아기 호랑이로 변신해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그는 200일 축하 꽃다발을 들고 꽃 기죽이는 예쁜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오목조목 완벽한 미녀상으로 다양한 표정을 지어보인 미연은 거울을 보고 쌍브이를 그리며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200일 축하해” “귀엽다” “계속 행복하자”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미연은 네이버NOW. 소문의 아이들을 진행 중이며 IHQ ‘별에서 온 퀴즈’ 진행을 맡고 있다. 미연이 속한 그룹 (여자)아이들은 지난 14일 학폭 논란에 휩싸였던 멤버 수진의 탈퇴를 공식 발표하며 앞으로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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