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 아마키 쥰이 잡지 표지를 장식했다.
청순한 외모, 투명한 피부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많은 남성 팬을 거느린 그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 매거진 주간 플레이 보이 표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아마키 쥰은 가는 끈의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고 관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큰 가슴과 팬티 끈으로 접힌 살이 남심을 자극한다.
아마키 쥰은 1995년생으로, 아머걸즈, 가면여자 등 아이돌로 활동한 바 있다. I컵녀로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사진=아마키 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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