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부군상을 당한 배우 송선미가 다음 주 ‘돌아온 복단지’에 합류한다.
31일 오후 MBC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송선미 씨가 다음 주 중 촬영에 복귀한다”고 전했다.
송선미는 ‘돌아온 복단지’에서 주신그룹의 계열사 대표 이사 역으로 출연 중인 상황이다.
한편, 송선미의 남편 고모 씨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50분께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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