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효리네2’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다정한 일상이 공개됐다.
25일 ‘효리네 민박2’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효리네민박2 오늘 밤 9시! 사장님 챙기는 회장님의 손길 포착. 폭설을 녹여내는 따뜻함이 가득한 소길리로 놀러 오세요 #JTBC #효리네민박 #이효리 #이상순 #윤아 #겨울 #제주도 #상순사장님_미모도열일 #일요일밤_9시 #효리네민박2″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효리, 이상순의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는 이상순을 챙기며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효리, 이상순은 JTBC ‘효리네 민박2’을 통해 소박한 일상을 공개하며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윤아가 스태프로 합류하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효리네 민박2′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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