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다이아 정채연이 ‘더유닛’ 출신 유앤비(UNB)의 브이스페셜라이브 ‘VIDEOARTSHOW’ 진행을 맡으며 지원 사격에 나선다.
정채연은 오늘 오후 10시에 진행되는 유앤비의 브이스페셜라이브 ‘VIDEOARTSHOW’에 MC딩동과 MC를 맡아 ‘더유닛’ 출신의 유앤비 지원 사격에 나섰다. 그는 프로듀스 101 출신으로 같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더유닛’의 최종멤버 유앤비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채연이 진행을 맡은 유앤비의 ‘VIDEOARTSHOW’는 오늘 오후 10시 브이라이브를 통해 방송 예정이며 데뷔를 앞두고 있는 유앤비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정채연과 유앤비의 호흡뿐만 아니라 정채연과 함께 진행을 맡은 MC딩동과의 호흡 또한 눈길을 끌고 있으며 이들의 지원사격을 받는 유앤비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정채연과 MC딩동이 지원사격에 나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유앤비는 ‘VIDIOATRSHOW’에 앞서 오늘 오후 1시 홍대, 오후 3시 신촌에서 버스킹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 알려졌으며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앨범 ‘BOY HOOD’ 음원을 공개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