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진아 기자] 김세정이 우주복을 입고 런웨이와 걸그룹 댄스로 웃음을 안겼다.
29일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선 화성 2일차 훈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정, 닉쿤은 RAM연결통로 건설 미션에 도전했다. 힘들게 통로 미션을 하며 지쳐가는 크루들. 이때 비타민 세정이 나섰다.
세정은 우주복을 입고 런웨이 워킹을 선보이며 지친 동료들을 웃게 했다. 이어 그녀는 걸그룹 댄스를 보여줬다. 구구단 멤버인 세정은 트와이스의 ‘CHEER UP’댄스를 선보였다. 그녀의 활약에 크루들 역시 웃으며 활력을 찾을 수 있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갈릴레오’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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