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연제형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연제형은 “2019년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이 찾아왔다”며 “설 연휴 동안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덕담도 많이 나누고, 정말 행복한, 기억에 남는 연휴가 되길 바라겠다”고 말했다.
연제형은 “이번에 ‘막돼먹은 영애씨17’에 합류하게 됐다. 제 역할은 규한 선배님 옆에서 보조하는 역할이고, 기존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여러분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밝게 웃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다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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