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지난 1월 새신부가 된 클라라가 호화로운 신혼집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보는 아름다운 서울 야경…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라는 새해 인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엔 신혼집 창문가에 서서 야경을 만끽 중인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한강을 비롯해 불빛이 가득한 서울의 야경을 한가득 품은 클라라의 집에 입이 떡 벌어진다.
클라라의 결혼과 함께 화제가 된 신혼집은 롯데 시그니엘 레지던스로 알려졌다. 전문가는 “가장 저렴한 룸이 40억 중반, 가장 비싼 룸은 340억에 이른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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