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22일 방송하는 MBC ‘돈 스파이크의 먹다 보면’에서는 먹보형제 돈 스파이크와 존박의 미국 마지막 밤 그리고 팝업 식당 오픈을 위한 이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진다.
돈 스파이크는 최고의 만찬을 위해 어렵게 공수한 이집트 전설의 소스를 야심차게 준비했다. 이 소소는 청양고추보다 1000배 매운, 무려 700만 스코빌을 자랑하며 뒷면에는 주의사항을 요하는 문구들이 빼곡하다.
자칭 ‘소스 덕후’ 돈 스파이크가 만든 상상초월 요리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미국 투어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돈 스파이크는 팝업 식당 오픈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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