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여에스더가 유산균 사업 매출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여에스더, 첸, MC 딩동이 출연했다. 당초 로버트 할리도 녹화에 참여했으나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됨에 따라 편집됐다.
이날 여에스더는 “회사를 직접 세웠다. 남편과 함께 한 건 아니다. 섞으면 안 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여에스더는 “잘 나왔을 때는 매출이 500억 원 정도 나왔다. 꾸준하게 연 400~500억 원 정도는 나온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