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포스트 말론이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포스트 말론(Post Malone)은 지난 6일 세 번째 정규 앨범 ‘할리우즈 블리딩(Hollywood’s Bleeding)’을 공개, 현지는 물론 국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비어봉즈 앤 밴틀리즈(Beerbongs & Bentleys)’의 전세계적인 히트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정규 3집은 포스트 말론의 다양한 장르에 대한 실험이 여전히 진행 중임을 보여준다.
총 17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엔 퓨쳐(Future), 할시(Halsey), 오지 오스본(Ozzy Osbourne), 트래비스 스콧(Travis Scott), 믹 밀(Meek Mill), 시저(SZA) 등 동료 및 선후배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유니버설뮤직, 앨범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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