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딸과 근황을 전했다.
16일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들과 딸친구 데리고 자전거…. 담번엔 보드 타러 가자… 엄마 따라 다니는 오리새끼들 같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전미라는 딸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공원을 데이트를 즐겼다. 해맑은 날씨에 딸과 그의 친구들과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한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전미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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